이현녀 선생님의 답변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x의 절편, y의 절편'이라고 하면 그래프가 x 또는 y축과 만나는 점에서의 x좌표, y좌표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할 때 'x의 절편은 3'이라고 말하지 x의 절편은 (3, 0)이라고 말하지는 않거든요.
제 입장에서 봤을 때, 사실 절편이라는 용어는 x축과 만나는 점이 적합하다고는 생각합니다. 미국도 x축과 만나는 점으로 정의를 하고
있고요.
하지만 이미 학교에서 x축과 만나는 교점의 x좌표로 배운 것이기 때문에, 학생이 틀린 것은 깨끗이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