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삼중편- -대상: 1,2,3학년 전교생(920명) 화창한 봄날, 대전 외삼중에서 ‘찾아가는 수학박물관’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규모 행사인지라 수학사랑 전 직원들과 유능하신 체험강사님을 모시고 열정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답니다. 이제 그 후~끈 달아올랐던 현상속으로 고고씽~~해보실까요~~^^ ‘ 수리수리 마수리 수학체험전 ’!!! 센스있으신 외삼중 교장님게서 직접 지어주신 행사명이랍니다~~^ㅡ^  '찾아가는 수학박물관' 전반적인 행사를 이끌어주신 박팀장님~ 오늘행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교구설명을 하시는 중이랍니다... 학생 참여를 통해 좀더 재미있게 황금비를 설명해주시네요~ㅎㅎ ‘미래의 모델은 나야!나!’

체험교구를 학생들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똘망똘망한 대전외삼중 도우미학생들~

눈으로만 보고 이해해야만했던 골치아픈 수학은 이젠 OUT!!!

직접 교구를 체험해보고 일상생활에서 지나쳤던 수학적 원리를 배워보면서 점점 수학에 흥미를 느끼는 중인 외삼중 학생들~~~^^



강당에선 교구체험을~교실에선 만들기 체험을하고 하고 있는 학생들~~


2틀에 걸친 대규모 행사임에도 외삼중 학생들 열정과 선생님들의 도움하에 무사히 행사를 마치게 되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수포자’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수학문화원 ‘찾아가는 수학박물관’은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쭈`~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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