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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 윤 (부산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수학 교실에서의 수업과 학생들의 학습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적인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힘쓰고 있는데, 2000년, 2003년, 2006년, 2009년 4번에 걸친 부산수학체험전의 주관교수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수학의 이모저모>, <수학교육과정론>, <다시 보는 수학, 뜻밖의 해답>(공저), <수학 학습 도우미> 시리즈(공저), <체험으로 즐기는 수학>(공저) 등을 펴냈고, <수학동아리 1,2>, <수학, 새로 시작하기>, <수학 공부 이렇게 하는 거야>, <수학수업 KNOW-HOW 1,2>, <도전 500제 1,2> 등을 번역(공역)하기도 했습니다.
이 성 현 (울산과학고등학교 교사)
한국교육개발원의 영재교육자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종이접기로 배우는 수학’이라는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상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종이접기에서 탐구할 만한 수학을 찾는 데에 절대적인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수학교사 연수에서 종이접기 관련 강의를 다수 진행했으며, 과학고등학교의 R&E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수학 관련 저널과 학회에 종이접기 관련 글과 논문을 싣고 있습니다.
이 지 성 (온천중학교 교사)
수학적 창의성에 관심이 많으며,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수학에 대해, 그리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을 위해서 수학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대해 연구와 고민을 거듭 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고, 2007년에는 올해의 과학(수학)교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체험수학반, 창의수학반의 계발활동에서 종이접기수학을 활용하였고, 종이접기수학홈페이지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다시 보는 수학, 뜻밖의 해답>(공저), <체험으로 즐기는 수학>(공저) 등을 펴냈고, 여러 학회에 수학교육 관련 논문을 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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