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날개를 꿈꾼 레오나르도 다 빈치'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미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유명한 화가이기도 하지만 과학자, 수학자, 기술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기에 대한 수많은 아이디어를 스케치로 남겨 비행의 아버지로도 불립니다. 1485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설계한 낙하산이 오늘날 낙하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항공기의 설계도면을 수기 노트에 남겼으며 이 기록들이 후대에 만들어진 낙하산과 글라이더, 비행기, 헬리콥터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제품구성
레오나르도 다빈치 낙하산 전개도 10장, 방울 10개, 낚싯줄 2세트
대상
초등, 중등
난이도
★★☆☆☆
소요시간
40분
제품크기
완성품: 약 185 x 185 x 185 mm
재질
종이
제품 상세Product Detail
낙하산 전개도 10장, 방울 10개, 낚싯줄 2세트(색상랜덤)
만들어 보기How to make
1. 내가 만들고 싶은 낙하산을 디자인하여 전개도에 그려봅니다.
2. 전개도를 주황색 실선을 따라 가위로 오립니다.
3. 전개도를 점선을 따라 접고 풀칠하여 사각뿔 모양으로 만듭니다.
4. 낚싯줄을 60cm 길이로 잘라 2개를 준비합니다.
5. 방울 고리에 낚싯줄 2개를 끼웁니다.
6. 낚싯줄 끝을 사각뿔 아래 꼭짓점 안쪽에 테이프로 붙여 완성합니다.
7. 완성된 낙하산을 날려봅시다.
Tip. 끝을 잘라주면 더 잘 날 수 있습니다.
사진 및 리뷰Image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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